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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공구우먼 공모주 청약 경쟁률 배정 예상 주식수 vs 세아메카닉스 1일차

by 리치엔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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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 공모주 청약 경쟁률

예상 배정 주식수

 

 

 

공구우먼의 공모주 청약이 완료됐습니다. 청약일이 겹치는 경쟁 종목이 있었고 급기야 실권주까지 많아선지 공구우먼은 시장에서 흥행 몰이에 실패한 모습이었습니다.

 

 

 

공구우먼 공모주 청약 경쟁률 및 예상 배정 주식수

 

 

공구우먼 공모주 청약이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완료됐습니다. 

 

청약건수는 8193건에 그쳤고 비례 경쟁률은 15.074:1이었습니다.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이 28만 주이고 균등 배정 물량이 14만 주이므로 균등 예상 배정 주식수는 17.09주입니다.

 

최소 청약단위가 10주 이상이었기 때문에 10주 증거금이 10만 원이었고 추가 납입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증거금 내의 5주 균등 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공구우먼 최종 청약 경쟁률 및 청약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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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 공모주의 청약건수가 상당히 낮아 균등과 비례 배정 비중이 50:50과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일반 그룹 청약한도인 14000주를 청약했다면 비례 방식으로 약 928주가 배정 예상됩니다.

 

일반 청약 배정 물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낮은 경쟁률에 저조한 청약건수로 인해 공구우먼 공모주가 100%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될지 최종 청약 결과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아메카닉스 공모주 청약 1일 차 경쟁률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공모주 청약 1일 차를 진행한 세아메카닉스의 경우, 청약 건수가 8만 3960건비례 경쟁률 306.56:1를 기록했습니다.

 

1일 차 청약만으로 증거금이 약 5600억 원이 모였습니다.  

 

세아메카닉스 1일차 청약 경쟁률

 

 

 

세아메카닉스 공모주 청약 1일 차 경쟁률과 증거금을 며칠 뒤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일로보틱스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양상입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모두 계좌수를 많이 보유한 증권사라는 점이 비슷해 2일 차 청약에 많은 계좌수가 동원될 수 있음을 예상해 봅니다.

 

1일 차에 이미 14만 이상의 청약건수와 470:1 비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유일로보틱스에 비해 세아메카닉스의 청약건수와 경쟁률은 조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6300억 원 남짓의 유일로보틱스 1일차 증거금과 세아메카닉스 증거금과는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아메카닉스 청약 2일 차에는 또 얼마나 높은 경쟁률과 많은 증거금이 모일 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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